'박준서 결승타' 롯데, 두산에 4-2 승리
기자 박재준 | 사진 해당기관 | 등록 2013-07-17 15:33 | 최종수정 2013-07-17 15:33
[더스포츠=박재준]
롯데 자이언츠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경기에서 연장 11회초 터진 박준서의 결승 적시타와 강민호의 쐐기 1타점 2루타로 4-2로 승리를 거뒀다. 옥스프링은 6.1이닝 96구를 던지며 8피안타 2실점(1자책점) 5탈삼진을 기록했고 유희관은 7이닝 5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역투했다. 두 선수 모두 승패를 기록하진 못했다. 롯데 타선에서는 전준우가 3안타를 쳤고 강민호와 정훈이 각각 2안타 멀티히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