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결승타' 두산, 삼성에 5-4 진땀승
기자 이현우 | 사진 두산 베어스 | 등록 2014-08-25 15:50 | 최종수정 2014-08-25 15:50
[더스포츠=이현우]

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두산은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홍성흔의 결승타로 5-4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2연패에 탈출했다.


두산은 선발투수 더스틴 니퍼트가 7.1이닝 5피안타(2피홈런) 7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고 이용찬이 2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홍성흔이 결승타와 홈런을 때려내며 활약했다.


한편 삼성은 선발투수 윤성환이 7이닝 11피안타(1피홈런) 4실점을 기록했고 차우찬이 1.1이닝 1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