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2안타-3타점' SK, 두산에 역전승
기자 이현우 | 사진 SK 와이번스 | 등록 2014-08-25 15:05 | 최종수정 2014-08-25 15:05
[더스포츠=이현우]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에 역전승을 거두고 4강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SK는 20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전에서 7회 이명기의 결승타와 최정의 쐐기 2타점 2루타를 앞세워 6-3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로 SK는 44승 56패를 기록하며 4위와 2경기차로 다가섰고 반면 4연승에 실패한 두산은 44승 52패가 됐다.


SK는 선발투수 채병용이 2.2이닝 4피안타 3실점을 기록했고 전유수가 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윤길현이 1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최정이 2안타 3타점, 이명기가 결승타 포함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한편 두산은 선발투수 정대현이 5.1이닝 3피안타(1피홈런) 3실점을 기록했고 이현승이 0.2이닝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