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맹활약' 넥센, LG에 전날 패배 설욕
기자 이현우 | 사진 LG 트윈스 | 등록 2014-08-25 14:55 | 최종수정 2014-08-25 14:55
[더스포츠=이현우]

넥센 히어로즈LG 트윈스에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넥센은 2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전에서 1회 서건창의 연속 도루와 결승 득점에 힘입어 5-2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로 넥센은 62승 1무 40패로 NC와의 승차를 5경기로 벌렸다.


넥센은 선발투수 오재영이 3.1이닝 1실점을 기록했고 마정길이 1.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손승락이 1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김민성박동원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한편 LG는 깜짝 카드였던 선발투수 장진용이 2.2이닝 4피안타 4실점(비자책)으로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