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호 시즌 첫 승' NC, 4연패 탈출
기자 이현우 | 사진 NC 다이노스 | 등록 2014-08-12 16:24 | 최종수정 2014-08-12 16:24
[더스포츠=이현우]

NC 다이노스SK 와이번스를 꺾고 4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NC는 11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전에서 에릭 테임즈의 스리런과 노성호의 시즌 첫 승리 호투를 앞세워 7-2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로 4연패에서 벗어난 NC는 53승 42패를 기록했고 반면 SK는 40승 54패가 됐다.


NC는 선발투수 노성호가 5.1이닝 6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타선에서는 나성범이 2안타 2타점, 테임즈가 스리런 포함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한편 SK는 선발투수 문광은이 시즌 첫 경기에서 4이닝 9피안타(1피홈런) 6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