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역전 그랜드슬램' KIA, 롯데 꺾고 2연승
기자 이현우 | 사진 KIA 타이거즈 | 등록 2014-08-12 16:01 | 최종수정 2014-08-12 16:01
[더스포츠=이현우]

KIA 타이거즈가 만루 홈런으로 롯데 자이언츠를 꺾었다.


KIA는 9일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전에서 안치홍의 생애 첫 만루홈런으로 7-3 승리를 거뒀다.


전날에 이어 2연승을 올린 KIA는 4위 롯데에 4경기차로 따라붙었다.


KIA는 선발투수 김진우가 5이닝 5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송은범이 1.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안치홍이 만루 홈런 포함 3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을 펼쳤고 신종길이 동점타를 때려내며 활약했다.


한편 롯데는 선발투수 크리스 옥스프링이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리가 날아났고 강영식이 0.1이닝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