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렛 필 결승타' KIA, SK 꺾고 6연패 탈출
기자 이현우 | 사진 KIA 타이거즈 | 등록 2014-08-12 14:11 | 최종수정 2014-08-12 14:11
[더스포츠=이현우]

KIA 타이거즈SK 와이번스를 꺾고 기나긴 연패에서 벗어났다.


KIA는 8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전에서 연장 10회 브렛 필의 결승타에 힘입어 3-2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로 6연패에서 벗어난 KIA는 41승 53패를 기록하며 7위를 수성했다.


KIA는 선발투수 임준섭이 8이닝 6피안타 5탈삼진 2실점으로 깜짝 호투를 선보였고 최영필하이로 어센시오가 각각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와 세이브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신종길이 3안타 3득점, 필이 결승타 포함 2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한편 SK는 선발투수 김광현이 7.2이닝 7피안타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고 윤길현이 1이닝 1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