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NC에 대역전승…'4강 청신호'
기자 이현우 | 사진 LG 트윈스 | 등록 2014-08-12 13:51 | 최종수정 2014-08-12 13:51
[더스포츠=이현우]

LG 트윈스NC 다이노스에 기적같은 역전극을 펼쳤다.


LG는 7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전에서 5점차로 뒤지던 경기를 9-8로 역전에 성공하며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로 2연승을 달린 LG는 43승 1무 49패로 4위 롯데와의 승차를 2.5경기로 줄였고 반면 NC는 2연패에 빠지며 52승 40패가 됐다.


LG는 선발투수 류제국이 5이닝 8피안타(2피홈런) 6실점(4자책)으로 무너졌고 정찬헌이 1.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봉중근이 1이닝 2실점으로 세이브를 거뒀다. 타선에서는 손주인이 스리런 홈런을 때려냈고 이병규(7번)가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으로 역전극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NC는 선발투수 에릭 해커가 6이닝 8피안타(1피홈런) 10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고 원종현이 0.1이닝 3실점(2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