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와트 전승행진' SK, KIA에 7-2 승리
기자 이현우 | 사진 SK 와이번스 | 등록 2014-08-12 13:43 | 최종수정 2014-08-12 13:43
[더스포츠=이현우]

SK 와이번스KIA 타이거즈를 꺾고 2연전 첫 경기를 가져갔다.


SK는 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전에서 선발 트래비스 밴와트의 호투를 앞세워 7-2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로 8위 SK는 39승 52패를 기록하며 7위 KIA와의 승차를 지웠다.


SK는 선발투수 밴와트가 6.1이닝 7피안타 7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전승을 달리며 4승째를 거뒀고 로스 울프가 1.1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이재원이 2타점으로 활약했고 나주환이 홈런을 쏘아 올렸다.


한편 KIA는 선발투수 국내 첫 선발 경기를 치른 저스틴 토마스가 5이닝 4피안타 7탈삼진 3실점(1자책)으로 무난한 피칭을 선보였지만 패전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