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만루포-6타점' SK, NC 꺾고 연패 탈출
기자 이현우 | 사진 SK 와이번스 | 등록 2014-08-05 13:19 | 최종수정 2014-08-05 13:19
[더스포츠=이현우]

SK 와이번스NC 다이노스를 제압하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SK는 1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전에서 개인 통산 첫 만루 홈런과 최다 타점인 6타점을 기록한 김강민의 맹타를 앞세워 13-6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벗어난 SK는 37승 51패를 기록했고 반면 4연승에 실패한 NC는 51승 37패가 됐다.


SK는 선발투수 트래비스 밴와트가 5인이 5피안타 5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3승을 거뒀다. 타선에서는 김강민이 만루 홈런 포함 3안타 6타점으로 절정의 타격감을 자랑했다.


한편 NC는 선발투수 노성호가 2이닝 4피안타(1피홈런) 4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2패째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