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쐐기 스리런' LG, KIA에 위닝시리즈
기자 이현우 | 사진 LG 트윈스 | 등록 2014-07-29 12:58 | 최종수정 2014-07-29 12:58
[더스포츠=이현우]

LG 트윈스KIA 타이거즈에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LG는 24일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전에서 6-2로 승리했다.


1회초 브래드 스나이더의 2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가져간 LG는 1회말 한 점을 허용했고 5회말 김민우의 안타로 추가점을 내주며 경기는 2-2로 균형이 맞춰졌다. 하지만 8회초 상대 수비 실책으로 균형을 깼고 1사 1,2루에서 이병규(7번)가 쐐기 스리런을 때려내며 6-2로 승기를 잡았다.


LG는 선발투수 류제국이 5이닝 4피안타 4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했고 신재웅이 3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봉중근이 0.1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거뒀다. 타선에서는 전날 국내 데뷔 첫 홈런을 때려낸 스나이더가 2안타 2타점을 기록했고 이병규가 스리런 포함 2안타 4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KIA는 선발투수 임준섭이 5.2이닝 6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고 심동섭이 0.1이닝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