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로 멀티홈런' 삼성, 7연승 질주
기자 이현우 | 사진 삼성 라이온즈 | 등록 2014-06-23 13:47 | 최종수정 2014-08-13 15:23
[더스포츠=이현우]

삼성 라이온즈NC 다이노스를 꺾고 7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22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전에서 선발 윤성환의 호투와 야마이코 나바로의 멀티 홈런을 앞세워 3-0 승리를 거뒀다.


야마이코 나바로가 1회부터 선두 타자로 나서 솔로 홈런을 때려냈고 이어 3회 두 번재 타석에서도 솔로 홈런을 때려내며 기세를 이어갔다. 삼성은 2-0으로 앞선 9회 채태인의 1타점 적시 2루타로 점수를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삼성은 선발투수 윤성환이 7.1이닝 3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선보이며 시즌 7승째를 거뒀고 임창용이 1이닝 동안 피안타 두 개를 허용했지만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15세이브째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나바로가 멀티 홈런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NC는 선발투수 에릭 해커가 8이닝 3피안타(2피홈런) 2실점으로 좋은 피칭을 선보였지만 타선의 무기력함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NC는 이날 경기에서 5안타 무득점에 그치며 타선의 무기력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