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 호투' 한화, NC 꺾고 연패 탈출
기자 이현우 | 사진 한화 이글스 | 등록 2014-06-16 16:01 | 최종수정 2014-08-13 15:29
[더스포츠=이현우]

한화 이글스NC 다이노스를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한화는 13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전에서 선발 이태양의 호투로 5-2 승리를 거뒀다.


2회와 3회 각각 1점씩을 올리며 선취점을 가져간 한화는 경기 중반 NC에 점수를 허용했지만 경기 내내 리드를 빼앗기지 않으며 순조롭게 경기를 풀어갔다. 6회에는 조인성이 이적 후 첫 홈런을 신고하며 경기를 흐름을 가져왔다.


한화는 선발투수 이태양이 시즌 최다인 117개의 공을 던지며 7이닝 3피안타 7사사구 2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거뒀고 윤규진은 2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5세이브째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펠릭스 피에가 2안타 2타점, 조인성이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한편 NC는 선발투수 찰리 쉬렉이 5이닝 8피안타(1피홈런) 3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3패째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