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김응용 감독에 경고와 100만원 부과
기자 이현우 | 사진 한화 이글스 | 등록 2014-05-26 14:58 | 최종수정 2014-08-13 15:10
[더스포츠=이현우]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3일 야구회관 5층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한화 이글스 김응용 감독에게 대회요강 벌칙 내규 제 9항에 의거, 엄중 경고와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했다.


김응용 감독은 지난 2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한화-넥센전에서 6회말 심판 판정에 불복하고 선수단을 철수시켜 규칙워윈회에서 정한 '감독이 선수단을 경기장에서 일부 또는 전부 철수하는 경우, 원활한 경기 운영을 저해하는 행위로 감독을 즉시 퇴장 조치한다'는 조항에 따라 퇴장 조치됐다.


이와 관련해, KBO는 향후 이 같은 일이 재발될 경우 벌칙내규에 의거,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