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피에에게 제재금 50만원과 경고
기자 이현우 | 사진 한화 이글스 | 등록 2014-05-09 16:56 | 최종수정 2014-08-13 15:01
[더스포츠=이현우]

한국야구위원회(KBO)가 8일 야구회관 5층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7일 잠실구장에서 5회초 심판의 판정에 불복하고 부적절한 행동으로 불만을 표출해 퇴장 당한 한화 이글스펠릭스 피에에게 대회요강 벌칙내규 제1항에 의거, 제재금 50만원을 부과하고 엄중 경고했다.


피에는 스트라이크 판정에 대해 불만을 품고 심판 앞으로 배트를 던져 주심이 1차 주의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배팅장갑을 던지는 등 비신사적인 행동을 계속해 퇴종 조치를 당했다.


앞으로 KBO는 경기 중 스포츠맨십에 위배되는 행위에 대해서는 프로야구 경기장에서의 원칙을 확릭한다는 취지하에 강력이 대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