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호투' 두산, NC 6-2로 제압
기자 이현우 | 사진 두산 베어스 | 등록 2014-04-28 15:54 | 최종수정 2014-07-24 16:39
[더스포츠=이현우]

두산 베어스가 에이스 유희관을 앞세워 NC 다이노스전 5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26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전에서 유희관의 호투와 타선의 활약으로 6-2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로 NC전 5연승을 이어간 두산은 12승 9패를 기록했고 NC는 13승 9패를 기록했다.


두산은 3회초 1점 선취점을 뽑았고 4회초 김현수호르헤 칸투의 백투백 홈런으로 2점을 추가해 3-0으로 앞서나갔다. NC는 곧바로 추격했다. 주자 2,3루 찬스에서 희생플라이로 1점을 따라갔지만 후속타자 불발로 아쉽게 기회를 날렸다. 두산은 6회초 양의지의 2루타와 오재원의 우전 안타, 김재호의 희생플라이를 더해 6-1로 달아나 승기를 굳혔다.


두산은 선발투수 유희관이 7이닝 7피안타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째를 따냈다. 타선에서는 김현수와 칸투가 백투백 홈런을 때려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NC는 선발투수 테드 웨버가 5이닝 동안 8피안타 6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2패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