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KIA에 4-3 승리. KIA는 5연패 나락
기자 양용호 | 사진 해당기관 | 등록 2013-08-23 18:57 | 최종수정 2013-08-23 18:57
[더스포츠=양용호]

페넌트레이스 선두 등극을 노리는 LG 트윈스가 다시 질주를 시작했다. 17일 군산 월명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KIA 타이거즈의 대결에서 LG는 전날 최하위 한화 이글스에 1점차 일격을 당한 후유증을 전혀 찾아볼 수 없이 4-3으로 승리하며 다시 한번 승리 세리머니를 취했다. 선발 류제국은 5.1이닝 3실점하며 35일만의 승리를 거두었고, 손주인은 6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2타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도왔다. 이로써 LG는 이날 함께 승리한 선두 삼성과 1게임차의 격차를 유치했다. 한편 KIA는 제구가 흔들리며 1회 3실점을 허용한 선발 소사의 부진을 메우지 못하며 5연패의 늪에 빠지게 되었다.